|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디벨로퍼 HMG그룹은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서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민간임대 아파트의 청약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1블록에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2개 동, 총 1448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건립된다. 이 중 전용 59㎡ 단일면적의 민간임대 물량 793가구가 우선 공급되며, 일반분양(전용 75~112㎡, 655가구)은 7월 중 별도 분양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계약조건 충족 시 10년간 임대료가 동결되며, 확정분양가로 10년 후에 분양전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할 수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임대보증금 보증보험 100% 가입을 통해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보장한다. 임차기간 내에는 취득세 ∙ 재산세 등 세금에서도 자유롭고, 주택수에서도 제외된다. 입주전 임차권 전매도 가능하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계약은 9~10일 양일간 진행되며, 입주는 2028년 5월 예정이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 은 “10년간 임대료 동결 및 확정 분양가 전환 조건이 포함된 민간임대 아파트라는 점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며 “견본주택 개관 이후 연일 인파가 몰리는 등 수요자들의 반응이 뜨거웠던 만큼, 높은 청약 경쟁률이 기대된다” 고 밝혔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청주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번째 분양 단지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3개 블록, 총 3949가구의 공동주택과 준주거시설을 비롯해 공원 ∙ 초등학교 부지 (계획)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수변공원과 가로공원 등, 공원 3개소의 풍부한 녹지공간과 산책로도 구축될 예정이다.
세대 내부는 다양한 평면 구성 및 3면 발코니 (일부가구) 등 최신 설계가 적용되며, 전타입 드레스룸 · 수납펜트리 (일부가구) · 다목적실 (일부가구) 등 공간 효율성을 높일 공간이 마련된다.
피트니스·엔드리스풀·스크린테니스·골프강습실·골프연습장 등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계획중이다. HMG 그룹 산하의 식음 프랜차이즈 입점 (3블록 예정) 및 청주 하나병원과의 MOU를 통한 입주민 의료 편의 서비스·교육특화시설 운영 등 프리미엄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지난달 27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지방 사업장으로는 이례적으로 개관 이후 3일간 약 2만3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에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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