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NH투자증권은 4일 현대무벡스에 목표주가 7000원에 매수 의견을 제시하고 분석을 개시했다.
NH투자증권은 국내 물류창고 자동화 수요가 구조적 성장기에 접어들었다며 스마트 물류 기업인 현대무벡스의 수혜를 예상했다.
물류 자동화에 필요한 로봇과 물류 모듈을 모두 납품할 수 없는 업체로서 특히 2차전지, 이커머스, 타이어, 식품음료 등의 다양한 산업군 관련 트렉 레코드를 확보했다며 지난 1분기 말 기준 물류 자동화 수주잔고는 4291억원으로 1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한 상태라고 소갷ㅆ다.
이에 물류자동화 매출액은 2026년까지 연간 20%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현대무벡스는 지난해 주당 50원의 배당을 실시했고, 최근 2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을 결정하는 등 차별화된 주주환원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차입금이 없고, 꾸준한 실적 성장이 예상되는 과정에서 현금성자산도 동반 증가하는 가운데 이에 걸맞는 주주환원정책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에 글로벌 물류 자동화 솔루션 기업 평균 PER 20.5배를 적용했다. 글로벌 기업 대비 외형은 작으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해외 진출 가능성을 고려할 때 평균 수준의 PER 배수를 적용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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