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6월 4주 차 디시트렌드 트로트 여자 부문 주간 인기투표에서 반가희가 430,127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여자의 목소리, 내 심장을 다 훔쳤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반가희는 6관왕에 오르며 다시 한 번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입증했다.
'6관왕에 올랐으니, 기뻐하시라'는 팬의 응원처럼, 반가희는 현재 트로트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성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성 있는 음색과 안정적인 가창력, 밝은 무대 매너까지 고루 갖춘 그는 여러 차례 인기투표에서 상위권을 지키며 팬덤의 충성도를 증명했다. 특히 이번 주간 1위를 포함해 총 6차례 왕관을 거머쥐며 ‘투표 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지은, 탄탄한 인기 속 2위
2위는 양지은으로, 429,489표를 기록했다. 미스트롯2 진(眞) 출신답게 단아한 이미지와 깊이 있는 감성 보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많이 아끼고 사랑합니다"라는 팬들의 메시지가 보여주듯 팬덤 결속력도 단단하다.
3위는 박혜신이(419,847표)가 차지했다. 또한 4위에는 송가인(401,507표), 5위에는 나비드(294,467표)가 이름을 올려 탄탄한 지지를 보여줬다.
이어서 6위부터 10위에는 전유진, 김다현, 오유진, 마이진, 은수형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정서주, 류원정, 빈예서, 홍지윤, 김소연, 나영, 배아현, 김지현, 김태연, 신미래는 11위부터 20위까지 순위에 올랐다.
반가희, 양지은, 박혜신 등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가수들은 각기 다른 매력으로 무대를 채우며 트로트 시장의 다양성을 증명하고 있다. 세대를 아우르는 이들의 목소리는 앞으로도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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