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청주 서원구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첫 분양 단지로 주목받는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에 주말 동안 2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디벨로퍼 HMG그룹은 지난 27일 문을 연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견본주택에 개관 이후 3일간 관람객 2만 3천여 명이 다녀갔다고 30일 밝혔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앞에는 400m가 넘는 입장 대기 줄이 이어졌으며, 인근 도로는 종일 교통 정체를 빚을 정도였다.
HMG그룹은 이 같은 흥행 요인으로 청주 서원구 일대에 조성될 약 3만 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벨트에 대한 기대감과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가 해당 벨트의 시범단지로서 갖는 상징성을 꼽았다. 특히 10년간 임대료가 동결되고 확정 분양가로 전환이 가능한 민간임대가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총 3949가구 규모로, 3개 블록에 걸쳐 순차 개발된다. 이 가운데 이번에 분양에 나선 1블록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204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총 1448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5~112㎡의 655가구는 일반분양, 전용 59㎡의 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민간임대 청약은 7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신분평 더웨이시티 제일풍경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8일, 정당계약은 9일부터 10일까지 이뤄진다. 일반분양은 7월 중 청약이 시작될 예정이다.
분양을 맡고 있는 ㈜프런티어마루 배경빈 대표는 “청주를 넘어 충청권을 대표할 수 있는 기념비적인 랜드마크 단지를 만들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견본주택에 유례없는 방문객이 몰린 만큼 우수한 청약 성적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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