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디스트,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 첫 참가…"차세대 고기능 워크웨어 전시"

 방염·베임방지 기술부터 안전화·PPE 솔루션까지..글로벌 수준의 기술력 선보여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5. 06. 26. 11:26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근로자가 볼디스트의 내화학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근로자가 볼디스트의 내화학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FnC)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 전개하는 워크웨어 브랜드 볼디스트가 ‘2025 국제안전보건전시회(KIS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주최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안전보건박람회다. 58회 째를 맞는 올해 전시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에는 산업안전 및 보호구, 워크웨어와 작업복, 화학 안전 등 8개 분야에 걸쳐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산업현장의 최신 안전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지난해에는 약 3만 5000여 명의 기업 및 업계 종사자가 참관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볼디스트는 처음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워커와 함께 만드는 리얼 워크웨어(Engineered For Worker)’를 콘셉트로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차세대 고기능성 워크웨어와, 정밀하게 설계된 고안전성 개인보호구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불꽃과 열로부터 작업자를 보호하는 방염(Flame Resistant), 날카로운 도구로부터의 베임을 방지하는 베임방지(Cut Resistant), 위험한 작업 환경에서 시인성을 확보하는 고가시성(High–Visibility), 화학물질 침투를 차단하는 내화학(Chemical Resistant) 등 볼디스트의 주요 R&D 영역 제품들을 소개한다. 특히, 방염 및 베임방지 제품에는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개발한 방탄섬유 아라미드 헤라크론과 특수 섬유 포르페가 적용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근로자가 볼디스트의 방염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FnC)
코오롱인더스트리 구미공장 근로자가 볼디스트의 방염복을 입고 근무하고 있다.(사진제공=코오롱FnC)

이와 함께 KCs 인증을 받은 볼디스트의 안전화 컬렉션도 전시된다. 또한 보아(BOA®), 고어텍스(GORE-TEX®), 씨에스트로(Cestro) 등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첨단 소재 협업존도 선보인다. 

볼디스트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볼디스트가 구축해온 기술력을 기존 고객에게는 브랜드 정체성과 신뢰도를 재확인시키고, 신규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각인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B2B 고객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안전 분야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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