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서울시에 폭염·감염병 대응키트 2220세트 전달

사회 | 이재수  기자 |입력
서울시 윤종장 복지실장(왼쪽)과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이 폭염·감염병 대응키트 전달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희망브리지)
서울시 윤종장 복지실장(왼쪽)과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이 폭염·감염병 대응키트 전달식 진행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희망브리지)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가 서울시에 여름철 폭염과 감염병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해 폭염·감염병 대응키트 2220세트를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키트는 서울시 내 장애인, 노숙인 등 재난취약계층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폭염·감염병 대응키트’는 여름철 기후재난으로부터 실생활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구성된 꾸러미로, 쿨매트·냉각 선풍기·부채 ·암막 양우산·손 소독 세정제·식염 포도당·멀티비타민 등 총 14종의 폭염 대응 및 감염병 예방 물품으로 구성됐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기후재난은 이제 일상 속 재난이 됐다”며, “이 키트가 여름철 재난에 취약한 분들께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폭염과 감염병 대응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윤종장 복지실장은 “매년 희망브리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을 통해 재난 대응과 예방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성금 모금과 배분, 지역공동체 회복,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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