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토건, 분상제 적용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7월 초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 투시도 (사진=중흥토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7월 초 인천 검단신도시 AA24블록에 공급하는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5층, 총 12개 동 규모로 총 총 1010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521세대 △84㎡B 180세대 △112㎡A 74세대 △114㎡A 235세대로 구성된다.

수도권 서북부 대표 자족형 복합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만큼, 다양한 개발 호재와 함께 주거 편의성이 기대된다. 특히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아우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교통·교육·자연환경 모두 갖춘 검단신도시 新주거단지

검단신도시는 최근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개통(2024년 6월 예정)을 앞두고 광역 교통망이 빠르게 확충되고 있다. 단지는 검단호수공원역(예정)과 신검단중앙역(예정)과 인접해 인천 중심지 및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검단~드림로와 검단~경명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등이 예정돼 있어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수변형 상업특화거리 ‘커낼콤플렉스(예정)’를 포함해 다양한 상업시설 및 업무지구가 조성될 계획이며, 김포 풍무지구·감정4지구 등과도 가까워 각종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2027년 개교 예정인 검단3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단지 주변으로 황화산숲길공원, 중앙호수공원(예정), 근린공원 등이 조성돼 자연 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갖췄다.

◇ 커뮤니티 시설·청약 조건 등 실수요자 배려

중흥토건은 대단지 프리미엄을 활용한 풍부한 커뮤니티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다목적 체육관 등 다양한 체육·레저시설과 함께 다함께돌봄센터, 맘스테이션,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등 실용적인 주민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세대당 약 1.5대 규모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청약 자격은 수도권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세대주, 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입주 전 전매도 허용되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중흥건설그룹은 이번 단지 공급을 통해 검단신도시에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을 구축하게 된다. 앞서 2023년 1월 분양한 ‘검단 중흥S-클래스 에듀파크(1448세대)’는 본청약 417세대 모집에 약 1만6000명이 몰려 평균 38.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분양까지 포함하면, 검단신도시에 약 2458세대 규모의 중흥S-클래스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

한편,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당하동 1280-6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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