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오픈 와이와이(OPEN YY)와 두 번째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 오픈 와이와이는 푸마가 지닌 스포츠 헤리티지를 일상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푸마의 신규 프랜차이즈 ‘H-Street(에이치스트릿)’을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아이템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업 컬렉션은 로우-프로파일 스니커즈 외에도 러닝 베스트, 쇼츠, 슬리브리스 등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의류제품도 함께 출시된다.
두 브랜드의 협업으로 재해석된 H-Street은 낮은 아웃솔과 슬림한 슬루엣이 돋보인다. 탈부착 가능한 텅(Tongue)에 양 브랜드의 자수 로고를 새겨, 아이코닉한 디테일과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햇빛 아래 운동장을 연상시키는 베이지, 시원한 바람과 하늘을 닮은 블루, 가벼운 리듬과 여유로움을 표현한 화이트 총 3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된다.
제품 출시와 함께 스포츠가 일상에 스며드는 순간을 조명한 캠페인도 전개한다. 캠페인 화보는 ‘일상’과 ‘상상’을 콘셉트로, 평범한 사물과 상황에 숨어 있는 가능성을 ‘시각적 착시’라는 장치를 활용해 유쾌하게 담아냈다.
협업을 기념해 6월 10일부터 오픈 와이와이 한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포토 큐브 형태의 설치물을 통해 캠페인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협업 컬렉션 전 상품이 전시된다.
한편, 오픈 와이와이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매인 지영과 보영이 이끄는 브랜드로, 서로 다른 다양성과 개성이 공존하는 아름다움을 패션으로 풀어내며 주목받아왔다. 특히 작년 3월 첫 협업 당시 ‘스피드캣 OG’를 포함한 어패럴 컬렉션을 통해 패션 및 스니커즈 씬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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