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유경 회장 장녀, K팝 아이돌 '올데이 프로젝트'로 전격 데뷔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더블랙레이블_
올데이 프로젝트 (사진=더블랙레이블_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장녀이자 이명희 회장의 외손녀, 그리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의 조카인 문서윤(활동명 애니) 씨가 K팝 아이돌로 드디어 데뷔한다.

빅뱅 태양, 블랙핑크 로제 등이 소속된 더블랙레이블은 신인 혼성 5인조 그룹 'ALLDAY PROJECT'가 오는 6월 23일 데뷔한다고 9일 밝혔다. 더블랙레이블은 이날 올데이 프로젝트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열고 그룹명, 소개 영상, 멤버 사진 등을 공개했다.

문서윤 씨는 연습생 시절부터 뛰어난 비주얼과 춤 실력, 패션 감각으로 연예계 안팎의 주목을 받아왔다. 데뷔 전부터 재벌가의 아이돌 연습생으로 소문이 돌며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만 10만 명에 달하는 인플루언서로 주목을 받으며 팬층을 형성해왔다.

특히 이번 데뷔는 그간 업계에서 ‘설’로만 돌던 신세계가(家) 아이돌 데뷔설이 공식화된 첫 사례다. 

서윤 씨의 K팝 데뷔는 단순한 연예계 진출을 넘어, 글로벌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사업 전개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서윤 씨는 현재 K팝 활동과 더불어, 자신의 이름과 취향을 반영한 패션·뷰티 브랜드 론칭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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