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여름 시즌을 맞아 자연 속 야외 활동을 테마로 한 ‘고 와일드(Go Wild)’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코오롱스포츠는 이와 함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제주)와 함께 특별한 협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 와일드’ 시리즈는 “자연을 자유롭게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아 총 20종의 제품으로 구성됐다. 수리부엉이, 돌, 나무 등 자연 모티브의 감성 일러스트가 더해진 이번 컬렉션은 여름철 캠핑과 야외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췄다.
대표 제품인 ‘원터치 팝업 텐트’는 수리부엉이 얼굴을 프린트한 디자인과 3.5kg의 가벼운 무게로, 초보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외에도 흡습속건 및 데오드란트 기능을 더한 반팔 티셔츠 4종, 메시 안감으로 통기성을 높인 기능성 반바지 3종, 경량 백팩, 사코슈 백, 햇빛 차단 기능이 있는 우븐 캡과 버킷햇, 그리고 양말, 반다나, 카라비너까지 다양한 여름 아이템이 함께 출시됐다.
이번 시리즈 출시에 맞춰 진행되는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협업 프로모션은 제주도의 자연을 걷고, 쉬고, 체험하는 아웃도어 경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Go Wild Picnic’ 텐트 체험존 △한라산 및 오름 하이킹 △별자리 관찰 체험 △업사이클링 키링 클래스 등 총 4가지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호텔과 리조트 사이 잔디광장에서는 ‘Go Wild Picnic’ 텐트존이 운영되며, 투숙객은 코오롱스포츠의 팝업 텐트와 캠핑 체어를 무료로 대여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하이킹 프로그램은 6월 한라산 윗세오름을 시작으로, 7월~8월에는 인근 오름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해비치 주관의 천문 해설가와 함께하는 별자리 관찰 체험도 마련돼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비치 호텔 내 글라스 바 공간은 ‘Go Wild House’로 꾸며져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클래스’도 격주 토요일 3회씩 운영된다. 해당 클래스는 코오롱스포츠의 친환경 공간 ‘솟솟리버스’에서 이어온 지속가능 캠페인의 일환이다.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6월 19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이벤트도 함께 연다. 참여자는 댓글을 남기면 해비치 숙박권, 팝업 텐트, 고 와일드 반팔 티셔츠 등을 받을 수 있는 추첨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고 와일드 캠페인은 코오롱스포츠가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실제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라며 “고객들이 제주 자연 속에서 자연을 온전히 느끼고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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