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예능·드라마·오디션 섭렵…남자가수 1위 이유 있다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김재중 SNS
이미지=김재중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김재중이 6월 4일 디시트렌드 투표에서 75,541표를 얻어 K-POP 남자가수 부문 1위에 올랐다. 

김재중, 75,541표로 1위…예능·제작·연기에 이어 오디션 마스터까지

이로써 일간 24관왕을 달성하며 막강한 팬덤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김재중은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마스터로 합류했다. 아이돌을 꿈꾸는 참가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조언과 현실적인 조망을 전하며, 음악과 무대에 대한 진심을 나눌 예정이다. 이는 그가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 인코드에서 신인 걸그룹을 제작한 경험과도 맞닿아 있다.

이외에도 그는 정규 앨범 Beauty in Chaos를 통해 록, 일렉트로닉, 발라드를 넘나드는 폭넓은 음악 세계를 선보이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각 곡마다 내면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고, 일본 오리콘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해외 팬들의 반응도 이끌어냈다.

강형호, 치열한 접전 끝 2위

2위는 70,101표를 받은 강형호가 차지했다. 특유의 탄탄한 보컬과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드는 음악성으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최근 다수의 무대에서 활약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6월 4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6월 4일) ⓒ디시트렌드

유채훈·닉쿤·영케이, 꾸준한 팬심 속 존재감 발휘

3위는 유채훈으로 65,342표를 기록했다. 이어 닉쿤이 33,877표로 4위, 영케이가 25,513표로 5위에 올랐다. 

중위권도 다채로운 활약…박서함부터 안율까지

박서함

하동연

박기훈

서영택

안율

팬덤 기반의 지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이어져

이번 순위는 단순 인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상위권에 오른 아티스트 대부분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약하며 음악 외적 영역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김재중처럼 제작자, 예능인, 배우로서도 경력을 쌓아가는 이들이 팬덤의 장기적 지지를 끌어내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앞으로의 활동 역시 팬들과의 접점을 중심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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