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분양 단지로 주목받은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이 최고 187.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4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311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3만287건의 청약통장이 몰리며 평균 97.3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84㎡A 타입은 187.82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된 점과 서울 고덕 강일지구의 마지막 민간 분양단지라는 희소가치가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한 청약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43번지 일원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01㎡ 총 613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디에스종합건설㈜이 시행하고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고덕 강일지구는 택지개발지구로서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상업·업무·교육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체계적으로 갖춰질 예정으로, 향후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고덕 강일 대성 베르힐은 지하철 5호선 강일역이 도보권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여의도·광화문 등 서울 주요 도심지 접근성이 뛰어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올림픽대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편리하다.
대형 쇼핑시설인 코스트코, 이마트, 스타필드 하남과 최근 CGV·이케아가 입점한 강동 아이파크몰 등이 인근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강동경희대병원과 강동아트센터 등 문화·의료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인근에는 (가칭)강솔초 강현캠퍼스(2029년 개교 예정)를 비롯해 강명초·중·고, 한영외고, 배재고 등 명문 학군이 포진해 있어 학부모 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자연환경도 뛰어나 벌말근린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미사호수공원 등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은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하고 전 세대에 개방형 발코니를 적용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였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각종 체육 및 레저 관련 시설과 함께 어린이케어센터, 어린이집, 작은 도서관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대성베르힐' 브랜드가 서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분양단지라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은 그동안 인천 영종과 검단신도시, 루원시티, 경기 양주 옥정지구 등 수도권 주요 지역과 부산 에코델타시티, 일광지구, 광주 첨단2지구 등 지방에서도 성공적인 분양 실적을 이어오며 브랜드 신뢰도를 쌓아왔다.
한편, '고덕 강일 대성베르힐'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 12일(목)이며, 정당계약은 6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0월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동구 상일동 산 77-22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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