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차기 걸그룹 첫 연습생 ‘이벨리(EVELLi)’가 데뷔 전부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으며 돌풍을 예고했다.
4일 YG에 따르면, 지난 5월 28일 ‘YG NEXT MONSTER’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벨리의 퍼포먼스 영상 ‘Nosebleeds’가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공식 데뷔도 하기 전의 연습생 영상이 조회수 1000만 뷰를 넘어선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YG의 차세대 걸그룹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벨리는 올해 15세의 호주 출신으로, 한국어·영어·스페인어를 모두 구사하는 트리링구얼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수준급의 랩과 보컬 실력에 더해 감각적인 음색과 퍼포먼스, 그리고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애티튜드와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앞서 YG는 블랙핑크와 베이비몬스터를 이을 차세대 4인조 걸그룹을 예고한 바 있다. 이번 이벨리를 시작으로 총 4명의 멤버를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오로지 실력과 재능으로 대중의 평가받겠다는 승부수를 띄우며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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