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배우 몰랐다면 손해… 도우, 男배우 부문 인기 투표 1위 등극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도우 SNS
이미지=도우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배우 도우가 5월 다섯째주 디시트렌드 남자배우 부문 주간 투표에서 총 62만 3,690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이번 투표를 통해 도우는 연기력과 비주얼 모두를 갖춘 배우로서, 팬덤의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냈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도우는 무소속이라는 점에서도 그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한 결과로 해석된다.

도우는 2014년 드라마 ‘일리있는 사랑’으로 데뷔한 이래, 장르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 톤으로 주목받아왔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출신다운 섬세한 연기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성숙해진 이미지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1위는 팬들과의 탄탄한 유대가 빚어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2위는 이준혁이 차지했다. 52만 193표를 획득하며 도우를 바짝 뒤쫓은 그는 최근 SBS 새 드라마 ‘각성’의 주연으로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오컬트 판타지 장르에서 퇴마사로 변신을 예고한 이준혁은, 전작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시청률 두 자릿수를 견인하며 입증한 흡입력으로 또 한 번 시청자와 마주할 예정이다.

▲5월 5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5월 5주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3위는 변우석으로 48만 2,488표를 얻었다. 4위는 추영우(48만 1,933표), 5위는 로운(21만 4,031표) 순이다.

6위부터 10위는

정준원

김남길

이동욱

이준기

지창욱이 이름을 올렸다.

11위부터 30위는 박서함, 이준영, 엄태구, 최현욱, 조우진, 김영대, 강훈, 황인엽, 김선호, 나인우, 서강준, 이준호, 송강, 정해인, 허남준, 박지훈, 정여준, 연우진, 김정현, 이재욱 순이다.

상위권에서는 도우와 이준혁, 변우석 간의 삼파전 양상이 두드러졌다. 특히 2~4위의 표 차가 근소해 다음 투표에서의 역전 가능성도 충분하다. 중위권에서는 신예와 중견 배우들이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는 가운데, 팬덤의 응집력과 새로운 이슈가 향후 판세를 좌우할 관전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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