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블랙핑크가 5월 29일 디시트렌드 K-POP 여자그룹 부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팬들의 여전한 지지를 입증했다.
이번 투표는 ‘무대 찢고 내 심장까지 찢은 걸그룹 1위는 누구?’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블랙핑크는 총 1,339표를 얻어 선두에 올랐다.
팬들은 “지수 제니 로제 리사♡”라는 응원 문구로 네 멤버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이러한 열기는 블랙핑크가 오는 7월부터 개최하는 새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2023년 9월 '본 핑크(BORN PINK)' 투어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완전체 무대이자, 총 16개 도시 31회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특히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등에서 추가 공연까지 확정되면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신곡 발매 소식도 전해져 컴백과 투어가 맞물린 시너지가 기대된다.
2위는 피프티피프티로 850표를 획득했다. 팬들은 “여기도 피프티가 있엇어 놓칠뻔 햇어~~~”라며 그룹의 존재감에 주목했다. 정규앨범 활동과 함께 멤버 문샤넬의 무대 활약이 이어지며 재도약의 발판을 다지고 있다.
3위는 이세계아이돌로 415표, 4위는 핑클 351표, 5위는 라잇썸이 350표를 얻었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위나
뉴진스
르세라핌
아이브
여자친구
상위권에 오른 그룹들은 각기 다른 세대와 콘셉트를 대표하면서도 공통적으로 팬들과의 강한 유대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블랙핑크는 월드투어와 컴백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며 글로벌 아이돌의 존재감을 재확인시켰다. 하반기 예정된 대형 프로젝트들이 본격화되면서 걸그룹 간 팬심 경쟁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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