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가 문화 콘텐츠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열리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 공식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커스텀멜로우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에서 국내 재즈·펑크 밴드 ‘까데호’와 협업한 한정판 굿즈와 다양한 고객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강원도 철원군 고석정 일대에서 비무장 지대(DMZ)를 뱅경으로 진행되는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음악으로 평화를 이야기한다는 주제로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은 음악 축제다. 올해는 6월 13일 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총 7개국에서 32팀의 가수가 출연한다.
커스텀멜로우의 25S/S 시즌 테마인 ‘일렉트릭 어스(ELECTRIC EARTH)’를 테마로 기획된 협업 굿즈는 티셔츠 2종과 다회용 보틀으로 구성된다. 티셔츠는 까데호의 에너제틱함과 브랜드의 시즌 테마를 조화롭게 반영한 프린팅 디자인으로, 페스티벌 감성을 담아냈다. 보틀은 다회용 기능성 소재로 제작되어 실용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췄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약 2500개의 짐색과 리유저블 텀블러를 현장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커스텀멜로우 부스에서는 SNS 인증 이벤트, 타이머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게임에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까데호 멤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협업 티셔츠가 증정된다.
커스텀멜로우 관계자는 “이번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은 커스텀멜로우가 추구하는 예술과 패션의 경계를 허무는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기회이자 다양한 세대와 직접 소통하는 중요한 접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문화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커스텀멜로우만의 정체성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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