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男트로트 인기투표 1위…7월 콘서트 전부터 뜨겁다

사회 |박지환 | 입력 2025. 05. 20. 10:05
이미지=신유 SNS
이미지=신유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트로트 가수 신유가 5월 19일 디시트렌드 트로트 남자가수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콘서트·컴백 예고…정상급 인기 재확인

꾸준한 활동과 다가오는 콘서트, 자작곡 발표 소식이 팬심을 이끌며 이번 투표에서 총 77,484표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오는 7월 6일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 ‘시작’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10월에는 자작곡으로의 컴백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08년 데뷔 후 트로트계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신유는 ‘Luxury Trot of Shin Yu’로 시작해 대중성과 가창력을 고루 갖춘 행보를 이어왔다.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인기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쌓아온 그는 이번 투표를 통해 여전히 뜨거운 대중의 지지를 확인했다.

신승태 상위권 유지

2위는 43,319표를 획득한 신승태가 차지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전통 가요에 대한 깊은 해석력으로 꾸준한 무대를 선보여온 그는, 각종 방송과 행사 무대를 통해 활발히 활동 중이며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고 있다.

▲인기투표(5월 19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5월 19일) ⓒ디시트렌드

3-5위

3위는 41,777표를 받은 강문경이 올랐다. 이어 환희가 41,393표로 4위를, 영탁이 14,422표로 5위를 기록하며 트로트 무대에서 여전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6~10위

6위 김용빈

7위 장민호

8위 송민준

9위 최수호

10위 황민우

11~30위

천록담, 윤준협, 정다한, 김준수, 황민호, 조명섭, 진욱, 문태준, 이찬원, 크리스영, 김중연, 김경민, 성리, 옥샘, 민수현, 나상도, 에녹, 조용필, 박지현, 김희재

치열해지는 트로트 팬심 경쟁

신유를 필두로 신승태, 강문경 등 트로트 대표 주자들이 상위권을 나란히 차지하며 장르 내 세대 교체와 팬덤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무대 경험과 인지도, 향후 활동이 맞물리며 향후 인기 흐름에도 지속적인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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