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간선도로 인접 아파트 '인기'… HMG그룹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투시도 (사진=HMG그룹)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투시도 (사진=HMG그룹)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간선도로 인근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간선도로는 지역 간 이동을 원활하게 할 뿐 아니라, 직주근접성을 높여준다. 특히,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이 뛰어나 광역 교통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하철이나 대중교통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방에서 자차를 이용한 이동 편의성이 주거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간선도로 인근에 조성된 아파트 단지가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실제로 청주는 대표 간선도로인 2순환로를 따라 ‘지웰시티’ 가 위치한 대농지구를 비롯해 청주 테크노폴리스 ∙ 가경홍골지구 등 신흥 주거벨트가 형성돼 있다. 청주 외에도 천안이나 춘천 등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올해 간선도로 인근에서 분양된 아파트도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 천안시 주요 간선도로인 번영로와 인접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난 3월 진행된 1순위에서 평균 17.4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원주시에서 분양된 '원주역 중흥 S-클래스' 역시 원주를 남북으로 횡단하는 북원로와 인접한 위치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8.95대 1의 1순위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지하철 노선 등이 발달하지 않은 지방의 교통 특성상 차량 이동이 필수인 만큼, 간선도로는 그 중요성이 더욱 크다” 며 ”지방 분양시장에서 간선도로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는 앞으로도 꾸준히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와 인접해 있고, 1∙3순환로와 강서IC가 가까워 청주 시내는 물론 인근 대전시∙세종시∙오송∙오창 방면 등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한 오송생명과학단지·오송제2생명과학단지·청주일반산업단지·오창과학산업단지로 이동이 쉽고, 현재 조성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청주그린스마트밸리·청주하이테크밸리·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를 차량으로 30분대로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 단지로 주목 받는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 ‘더웨이시티’ (THE WAY CITY) 는 3개 블록 총 3949가구의 대규모 주거도시의 의미와 ‘청주의 모든 길과 통하는 대규모 중심 주거 도시’ 라는 뜻을 담고 있다.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더웨이시티’의 첫번째 단지인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9층, 12개동, 전용면적 59 ~ 112㎡ ∙ 총 1,44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75 ~ 112㎡ ∙ 65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이중 전용 59㎡ 793가구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공급된다. 시공능력평가 순위 15위에 오른 제일건설(주)이 시공을 맡았다.

‘신분평 더웨이시티 풍경채’ 견본주택은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2980번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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