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상업용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이 경북 김천시 신음동에 위치한 대형 복합 상업시설 '롯데마트 김천점'의 매각 주관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마스턴자산운용의 부동산 펀드가 보유하고 있는 롯데마트 김천점은 김천시 중심 상권에 지하 2층에서 지상 5층 규모로 대지면적 6286㎡(약 1902평), 연면적 2만3260㎡(약 7036평)에 달한다. 현재 문화센터, 푸드코트, 판매시설, 고객 주차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지역 주민들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발히 이용되고 있다.
특히 롯데마트가 2034년까지 건물 전체에 대한 마스터리스(책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투자자는 공실 리스크 없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향후 금리 인하가 이루어질 경우 기대 수익률 상승 및 자산 가치 증대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부동산플래닛 엄현포 대표는 "롯데마트 김천점은 김천 지역 최대 규모의 대형마트로서, 대로변의 뛰어난 입지와 안정적인 고정 수요를 바탕으로 확고한 고객 기반을 확보하고 있다"라며, "특히 2034년까지의 장기 마스터리스 계약은 시장 변동성에 대한 안정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매각 과정에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 김천점 매각 관련 상세 정보 및 입찰 안내 자료는 부동산플래닛 앱과 웹사이트 내 '딜 정보' 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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