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마비앤에이치, 콜마홀딩스가 주총 소집허가 소송 제기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콜마그룹 안에서 남매간 분쟁이 벌어졌다. 오빠가 여동생 몫으로 여겨져온 회사 경영에 개입하고 나섰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홀딩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을 지난 2일 대전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콜마홀딩스는 콜마그룹 지주회사로 콜마비앤에이치의 모회사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콜마그룹 내 건강기능식품 계열사다.

콜마홀딩스는 소집허가 신청을 제기하면서 의안으로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과 이승화 전 CJ제일제당 부사장의 사내이사 선임을 주총 안건으로 상정할 것을 요구했다. 

콜마그룹은 윤동한 한국콜마 창업주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 윤 부회장이 그룹을 경영하고 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동생인 윤여원 사장이 대표이사로 경영을 맡고 있다. 윤여원 사장 몫으로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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