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2025년 5월 9일, 디시트렌드가 공개한 영화·드라마 남자 - 트렌드지수는 유저들의 최신 관심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순위는 5월 8일 동안 진행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탁류’로 본격 복귀 예고한 박서함, 팬심 몰표 이어져
이번 투표에서 박서함은 총 16,689표를 획득하며 2위와 큰 격차를 벌렸다. 크나큰 출신으로 가수와 배우 모두에서 활동해온 박서함은 2023년 12월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를 마치고 본격적인 연기 복귀 채비에 나섰다.
복귀작으로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가 확정돼 있다. 총 9부작으로 구성된 이번 작품은 추창민 감독과 천성일 작가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서함은 로운, 신예은 등과 함께 중심 인물로 등장할 예정이다. 팬들은 “본체 텐션 미쳤다”, “사극 잘 어울릴 것 같아 기대 중”이라며 그의 복귀를 환영하고 있다.
추영우, 상위권 경쟁 속 개별 존재감
2위는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통해 대중과 만났던 추영우가 차지했다. 11,034표를 얻은 그는 “첫방송이 그립다”는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연기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3위는 10,555표를 받은 허남준이 이름을 올렸으며, 4위와 5위에는 변우석(9,609표), 로운(4,471표)이 각각 자리했다.
6위부터 10위
김영대
엄태구
이준혁
김남길
최현욱
11위부터 30위
황인엽, 김선호, 이종원, 지창욱, 이동욱, 송강, 이준기, 여진구, 나인우, 이준호, 이재욱, 이도현, 서강준, 서인국, 덱스, 정여준, 박지훈, 이수혁, 정해인, 김정현
차세대 배우들의 치열한 접전…팬심 흐름도 변화 조짐
이번 투표 결과는 군백기를 마친 박서함의 본격적인 활동 재개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품고 있는지를 방증한다. 동시에 추영우와 허남준 등 새 얼굴들의 약진도 두드러지며 차세대 배우군의 팬덤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상위권에 오른 이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향후 투표 구도도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이번 투표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12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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