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울산 아주재활의학과의원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생애 주기별 소아재활 치료의 연속성을 위해 장애 청소년ㆍ성인기 재활치료실을 추가로 개소한다고 7일 밝혔다.
아주재활의학과는 울산의 보건복지부 어린이 재활의료기관 지정ㆍ운영 시범기관으로 2014년 개원 이래 발달지연ㆍ장애어린이를 위한 발달 재활치료를 제공해왔다.
어린이재활의료기관은 지역사회아동이 거주지역에서 전문인력이 제공하는 우수한 재활치료 및 서비스를 합리적 비용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선정된 의료기관이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권역별 엄격한 기준(인력, 시설, 장비 등)을 통과한 기관을 지정해 생애 주기별 어린이 전문 재활치료와 기존 비급여였던 언어ㆍ도수ㆍ인지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하고 있다.
울산 아주재활의학과 이종빈 대표원장은 “앞으로도 발달지연ㆍ장애 어린이들이 지역사회에서 또래와 함께 가족과 함께 자라며, 발달재활치료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심사평가원의 연구에 따르면 울산광역시의 소아재활 외래 자체 충족율은 96.5%이며, 아주재활의학과는 2023년 연간 66,300여건의 건강보험 소아재활치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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