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월드투어 돌입 전 독주 체제…뜨거운 팬심 1위로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지드래곤 SNS
지드래곤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5월 6일 랩/힙합 부문 인기 투표에서 지드래곤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대중의 변함없는 사랑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결과였다.

“BIGBANG Forever”라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다시 한번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했다. 최근 그는 ‘ÜBERMENSCH(위버멘쉬)’라는 타이틀로 월드투어를 시작하며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10일 도쿄돔을 시작으로 필리핀, 말레이시아,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며, 특히 이번 투어는 G-DRAGON 개인 공연으로는 오랜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무대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또한 CU 편의점과 협업한 ‘지드래곤 하이볼’이 출시 3일 만에 88만 캔 완판되며 브랜드 파워도 입증했다. 해당 제품은 ‘8’을 상징하는 그의 탄생연도와 퍼스널 브랜딩을 연계해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끌었으며, 완판 기록은 팬덤의 막강한 구매력을 그대로 보여줬다.

2위는 박재범으로 1,856표를 얻었다. “사랑해”라는 직설적인 메시지를 담은 팬들의 지지 속에 그의 영향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자신이 이끄는 레이블 모어비전을 통해 후배 아티스트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하고 있어 힙합신에서 중심 인물로 굳건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비오가(843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세븐틴(393표)와 5위 래원(371표)도 뒤를 이었다.
6위부터 10위에는 NCT 127, 보이넥스트도어, 빈지노, 지코, 이영지가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이번 투표는 솔로와 그룹을 넘나드는 남성 아티스트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인 결과였다. 특히 컴백과 월드투어, 브랜드 협업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팬심을 중심으로 다시 확산되고 있는 분위기다.

이번 투표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12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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