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비시즌에도 뜨거운 인기몰이 성공으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허웅 SNS
이미지=허웅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가 주최한 2025년 4월 29일 농구선수 남자 (KBL) 부문 인기 투표에서 허웅이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팬심으로 증명된 농구 아이콘의 위상

이번 투표에서 총 882표를 획득한 허웅은 "천년의 수요상 아름다웅"이라는 팬 응원 메시지처럼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스타성과 팬덤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번 시즌 허웅은 팀의 아쉬운 성적에도 불구하고 평균 14.3득점, 3.9어시스트, 1.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꾸준한 활약을 보여줬다. 특히 '2024-2025 KCC 프로농구 인기상'을 수상하며 팬들의 사랑을 직접적으로 증명했고, 팬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이다. 비록 KCC가 9위에 머물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지만, 허웅의 존재감은 식지 않았다.

2위 이승우, 농구·팬심 두 마리 토끼

2위는 450표를 얻은 이승우가 차지했다. "항상 응원중"이라는 짧지만 강렬한 메시지처럼, 농구 외적인 활동에서도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3~5위, 끈끈한 팬덤의 저력

김동현이(299표) 3위에 안착했고, 4위 오재현(276표)와 5위 박무빈(274표)도 뒤를 이었다.

치열했던 중위권 경쟁

6위부터 10위에는 허훈, 박지훈, 임동섭, 이승현, 송창용이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증명했다.

꾸준한 인기의 흐름, 팬덤은 계속된다

이번 투표는 시즌 종료 이후 진행된 것으로, 실질적인 경기력보다도 선수에 대한 팬심과 인지도, 향후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였다. 특히 허웅과 이승우처럼 경기 외적인 활동에서도 활약을 보여주는 인물들이 상위권에 오른 점은, 농구 팬들이 단순한 기록 이상으로 ‘스타성’을 중시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비시즌에도 이어지는 팬들의 응원 열기는 다음 시즌 KBL 흥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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