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코앤드림이 전북 새만금산업단지에 준공을 마친 ‘새만금캠퍼스’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새로운 여정을 함께할 인재를 공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2025년 1월 준공을 마친 에코앤드림 새만금캠퍼스는 연 3만톤 규모의 전구체 생산이 가능한 공장으로 기존 청주공장(연 5천 톤 생산) 대비 6배에 달하는 대규모 전구체 제조 공장이다.
현재 새만금캠퍼스는 80여명의 인력이 근무하며 새만금캠퍼스 안정화 작업을 거쳐 본격적인 가동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코앤드림은 이번 채용을 통해 △소재생산 엔지니어 △소재생산 오퍼레이터 △품질분석 △수처리시설 오퍼레이터 △설비관리 등 총 5개의 직무에서 인재를 새롭게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을 통해 모든 필수인력을 확보하여 새만금캠퍼스의 가동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이번 공개 채용은 향후 운영 시점에 맞춰 직무 트레이닝과 안정적인 적응기간을 고려하여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입사로 이어지며, 서류 접수 기간은 5월 11일까지다. 이후 면접 전형은 23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6월 2일부터 입사 예정이다.
에코앤드림 관계자는 “이번 채용은 에코앤드림의 첫 대규모 인재 모집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 깊다”며 “특히 새만금캠퍼스는 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새만금캠퍼스 운영의 마지막 퍼즐을 맞추는 만큼, 새로운 환경에서 에코앤드림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자 하는 분들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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