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팬심 흔든 발라드神의 귀환…압도적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박효신 SNS
이미지=박효신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2025년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디시트렌드 발라드 부문 투표에서 박효신이 149,008표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차이로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팬텀’으로 돌아오는 박효신

팬들은 “이 가수의 발라드는 내 심장을 쥐고 흔들어!”라는 응원 메시지를 통해 그의 음악이 지닌 감성의 깊이에 공감했다. 박효신은 오는 5월 31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팬텀’에 출연할 예정이다.

그는 오랜만의 무대 복귀임에도 불구하고 팬들 사이에서 끊임없는 지지를 받아왔다. 고유의 섬세한 감정선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무대로 옮기는 박효신의 ‘팬텀’은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뮤지컬을 통해 다시 한번 그만의 음악적 깊이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꾸준한 존재감 드러낸 박창근

2위는 113,180표를 얻은 박창근이 차지했다. 팬들은 “언제봐도 멋진 가수님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꾸준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창근은 방송 무대와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으며,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진솔한 가사가 주요 팬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4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4월 3주 차 인기투표 순위 ⓒ디시트렌드

상위권 유지한 이솔로몬, 김필, 다비치

이솔로몬은 71,716표를 얻어 3위를 기록했다. 4위는 김필(22,476표), 5위는 다비치(15,719표)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솔로몬은 팬들에게 “항상 힘이 되는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받으며 정서적 지지층을 다시 확인했다.

중위권 격차 좁혀지며 치열한 접전 예고

6위부터 10위에는 김기태, 황치열, 디케이, 리베란테, 소향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모두 팬덤의 충성도가 높아 다음 투표 결과에서는 상위권 진입을 노릴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팬텀’ 효과 주목… 1위 수성 변수 될까

이번 주 투표는 박효신의 독주 체제가 확고하게 드러난 가운데, 중위권에서는 표 차이가 크지 않아 다음 주 반등의 가능성도 엿보인다. 특히 김필과 다비치 등은 팬덤 결집 여부에 따라 언제든지 순위권 내 재진입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차주 투표에서는 박효신의 연속 1위 수성 여부와 함께, 뮤지컬 ‘팬텀’ 개막을 앞둔 홍보 효과가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된다. 동시에 박창근, 이솔로몬의 고정 팬층이 박효신의 강세에 어떤 변화를 줄지도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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