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마트가 산지에서 고객의 집까지 신선 식품을 직접 배송해주는 '오더투홈' 서비스를 오는 24일 공식 출시한다.
'오더투홈'은 월간 300만 명의 이용자를 자랑하는 이마트앱을 통해 주문한 신선 식품을 산지에서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여 유통 단계를 최소화한 서비스다. 이마트는 오랫동안 쌓아온 신선 식품에 대한 고객의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오더투홈'을 앱 기반 서비스로 확장했다.
특히 이마트는 '농부와의 직거래'와 농작물을 직접 기른 농부의 스토리를 소비하는 것에 대한 젊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바이어가 직접 품질을 엄선하고 관리하는 신선 식품 50여 종을 대상으로 '오더투홈'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더투홈' 서비스는 소비 기간이 짧은 '극신선' 상품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국산 활주꾸미(봄), 매실(여름), 자연송이(가을), 석화(겨울) 등 제철마다 인기 있는 품목들을 직접 배송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들은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상품의 품질을 확인하고, 매장 내 QR코드를 통해 해당 상품을 '오더투홈'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도 있다.
이마트는 지난 3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더투홈' 서비스 테스트 판매를 진행한 결과, '남해안 홍가리비(5kg)', '밤 고구마(10kg)', '당도 선별 사과(3kg)' 등이 예상 대비 3배 이상 판매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이마트 쇼핑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한 이마트앱은 고객 중심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고객이 직접 참여하여 수익을 공유하는 새로운 시스템인 '리워드 링크'를 도입했다. '리워드 링크'는 추천인 보상 시스템으로, 이마트앱에서 판매하는 '오더투홈' 상품 또는 공동 구매 상품인 '오더픽' 링크를 주변에 공유해 실제 구매가 이루어질 경우, 추천인에게 결제 금액의 일부를 e머니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이마트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이번 '오더투홈' 서비스 신규 출시를 기념하여 24일부터 3주간 e머니 2배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곽대한 이마트 농산담당 상무는 "'오더투홈' 서비스는 이마트가 가진 오프라인 신선의 강력한 강점에 고객의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진정한 옴니채널 서비스"라고 강조했다.
류예나 이마트 디지털전략팀장은 "앞으로도 이마트앱은 300만 명의 월 활성 사용자(MAU) 수를 기반으로 고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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