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국가대표 이도현 선수가 중국 커차오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스포츠클라이밍 볼더 월드컵'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21일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에 따르면 이도현 선수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커차오 볼더 월드컵' 1차 대회 남자 볼더링 결선에서 99.3점으로 2위에 올랐다.
이도현 선수는 예선 라운드에서 일본의 안라쿠 소라토 선수와 공동 1위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고, 준결승에서는 1위로 결승에 진출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함께 출전한 서채현(서울시청)은 여자 볼더링 견선에서 19.6점으로 7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노현승(31위), 박범진(39위), 천예준(49위), 정예진(27위), 오가영(29위) 선수가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한편, 국가대표 선수단은 중국 우장으로 이동해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우장 리드·스피드 월드컵'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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