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카드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대전 서구 갈마공원에 네 번째 에코존(ECO Zone)을 조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에코존은 그린 캠페인 기금으로 도시 노후공원을 재생한 친환경 공간이다. 신한카드는 전국 단위로 건강한 공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21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 첫 번째 에코존을 조성한 후, 부산 APEC나루공원, 광주 한새봉 농업생태공원에 이어 네 번째 에코존을 열었다.
이번에 개장한 에코존은 주거 밀집지역에 있는 갈마공원의 특징을 살려, 사람과 자연의 만남을 주제로 공원을 재생했다. 다양한 크기의 식생을 도입하고, 공원 내 월평도서관과 연계한 숲속 도서관도 만들었다. 지역 주민을 위해 에코존 식물 해설 투어를 비롯한 숲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 17일 오전 대전 갈마공원에서 열린 에코존 개장식에 김종혁 신한카드 브랜드전략본부장을 비롯해 김종원 대전충남 생명의 숲 공동대표, 이한아 서울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 고중필 대전광역시 서구청 공원녹지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조성한 에코존이 ‘만남의 공원’이라는 주제처럼 시민과 자연이 어우러질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는 그룹의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전략지표인 생태계 보전 및 생물다양성 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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