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공사비 인상에 따른 분양가 상승과 대출규제 강화로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부담감이 커지면서 분양시장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에서는 계약금 5%, 중도금 이자 지원 등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을 통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최근 분양 시장은 기존 분양가의 10%를 제시했던 계약금을 5%로 낮춰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오는 21일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하는 인천 부평구 ‘해링턴 스퀘어 산곡역’은 7호선 산곡역 역세권 입지적 강점에도 계약금을 분양가의 5%로 책정했다. 또한 22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2·3단지’도 5% 계약금와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조건을 내걸렀다.
다양한 소형 평형대 공급으로 기대를 모았던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작년 12월 청약 당시 대부분 타입에서 미달이 발생했으나, 계약금 5% 및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해 결국 100% 완판을 기록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분양가 산정에 활용되는 공사비 인상 압박이 거세지고, 올해 7월부터 스트레스 DSR 3단계 시행을 앞두고 있는 상황 속에서 ‘오늘이 가장 싼 분양가’라는 인식이 수요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 여기에 시장 불확실성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은 계약자 초기 자금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이러한 혜택은 수요자들에게 재정 계획을 세우고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가능하게 해 단지 선택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인천 동구 개발의 중심 송림동 일원에 선보이는 ‘리아츠 더 인천’이 초기 자금부담이 없는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제시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아츠 더 인천’은 지하 4층부터 34층까지 총 4개동에 59㎡, 74㎡, 84㎡의 아파트 378세대, 42㎡ 오피스텔 220실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최고층이 5억원 중반대, 전용면적 59㎡가 3억원대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고, 입주 전 전매도 가능하다.
리아츠 더 인천은 최근 선착순 분양에 나서며서 초기 자금부담이 없는 계약 조건을 내세워 전 타입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여기에 더해 중도금 안심보장제와 고급 강마루, 거실 아트월, 침실 붙박이장 등 다양한 무상 옵션 혜택을 내세웠다.
단지는 가좌 IC와 백범로를 통해 시내 중심부와 도심으로 연결되며,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가 단지 주변을 통과하면서 광역으로의 진입이 편리하다. 반경 1.5km 이내에 경인선 1호선 제물포역과 도원역이 위치해 있으며, 부평-연안 부두를 잇는 트램이 계획되어 있다. 특히 GTX-B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예정)와 김찬진 동구청장과 유정복 인천시청장이 추진하는 인천지하철 3호선이 완성되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설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도 눈길을 끈다. 도보 5분 거리에 서림초등학교, 반경 1km 내에는 서흥초와 재능중, 선화여중과 인화여중, 동산중, 선인중, 고등학교, 이외에 소방고와 전자마이스터고 등 많은 학교들이 위치해 있으며, 학교가 밀집된 곳이라 사교육 걱정도 문제없이 학원이나 도서관 등의 교육여건이 조성되어 있다.
여기에 사업지 인근 개발호재도 기대되는데, ‘제물포 르네상스’ 사업을 비롯해 인천 미추홀구 숭의동과 중구 항동을 잇는 '인천 도시철도 제물포연안부두선 트램이 추진 중에 있어 개발 완료 시 쾌적한 주거환경과 가치 상승이 기대된다. 송림동 일대는 금송구역, 송림1·2구역, 송림3지구 등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한편, ‘리아츠 더 인천’ 유니트 관람은 모델하우스에서 운영되며, 방문 예약은 대표번호로 확인 가능하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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