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젊은미용의사의학회는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위치한 에피소드의원(대표원장 서민호)에서 제1회 ‘미용의학혁신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BTQ의원 이승민 원장과 밴스의원 광교점 심미정 원장이 연자로 참여했으며, 미용의학에 관심 있는 의사회원 23명을 대상으로 약 3시간 30분간 진행됐다. 포럼은 스킨부스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주제로 강의와 라이브 데모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강연에서는 이승민 원장이 ‘스킨부스터 트렌드 리포트’를 통해 HA스킨부스터를 비롯한 PRP, PDRN, PN, PDO, PLLA, 엑소좀, 아텔로콜라겐, 복합스킨부스터 등 다양한 제품의 특성과 장단점을 소개하며 여러 제품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한 컴비네이션 시술 노하우를 설명했다.
이어 ‘효과 up! 지속력 up! 나만의 HA 활용법’ 강연을 통해, cross-linked HA 스킨부스터를 활용한 목주름 개선 시술, PIH(염증 후 색소침착) 및 건조증 치료 사례를 발표했다.
라이브 데모에서는 목주름 세로 주름과 가로 주름을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시술법 노하우를 공유했다.
두 번째 연자로 나선 심미정 원장은 ‘콜라겐부스터의 기전과 임상적 효과’를 주제로 울트라콜, 쥬베룩볼륨, 스컬트라, 래디어스, 엘란쎄 등의 제품별 기전 차이와 임상 활용법, 시술 시 주의사항 등을 심도 깊게 다뤘다.
이번 포럼을 기획한 이승민 원장은 “스킨부스터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안전하면서도 기존 시술법보다 효과적인 시술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진과의 교류를 지속해 미용의학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젊은미용의사의학회는 2023년 12월 소규모 연구모임으로 출범한 이후, 비영리 기반의 미용의학 연구를 중심으로 회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학술 교류와 교육 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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