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울산 지역 오피스텔 시장이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오피스텔 공급이 정체된 가운데 매매 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되고, 월세 가격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의 '2025년 2월 전국 오피스텔 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울산 오피스텔 매매 가격은 0.05% 상승했다. 이는 2022년 4월 이후 34개월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또한, 울산 오피스텔 월세 가격은 0.37% 상승하며 22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울산의 월세 상승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오피스텔의 임대수익률도 빠르게 회복하면서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울산 오피스텔 평균 임대수익률은 5.64%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5.49%)은 물론 수도권(5.39%), 서울(4.91%), 부산(5.61)보다 높다.
이처럼 울산 오피스텔 시장이 활기를 띠는 이유는 신축 아파트 공급 부족, 아파트 대비 낮은 가격대, 취득세 등 세제 혜택, 안정적인 임대 수익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 전세 사기 여파로 월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울산지역에 오피스텔 수요자가 늘고 있는 데 반해 공급량이 부족하면서 오피스텔 가격이 오르고 있는 것 같다”면서 “특히 전세사기 여파로 월세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면서 월세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울산역세권, 단지형 고급 오피스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분양
이러한 시장 분위기 속에서 울산역세권에 단지형 고급 오피스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가 분양 중이다. HL디앤아이한라가 공급하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지하 3층~최고 17층, 7개 동, 총 602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119㎡(전용면적 기준) A타입 30실 △119㎡ B타입 84실 △119㎡ C타입 380실 △119㎡ D타입 15실 △119㎡ E타입 7실 △119㎡ F타입 34실 등으로 구성된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부울경판 GTX'로 불리는 '동남권 순환광역철도'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구축,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판교형' 도심융합특구 조성사업, 삼성SDI 시설 확장, 서울산 도시지역 확장 등 다양한 개발 호재의 중심에 위치해 미래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전용면적 119㎡의 6개 타입으로 구성되며, 4-Bay 판상형 설계, 주방창 설치, 넉넉한 주차 공간, 넓은 조경 면적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안면인식 통합 시스템, 스마트 디스플레이 스위치, 무인 택배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과 골프 연습장, 피트니스센터, 키즈 플레이,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AV룸 등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췄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대규모 산업단지와 철도역을 배후로 둔 단지는 출퇴근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개발 호재가 이어져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미래 가치도 크게 높아질 것"이라며 "특히 울산역세권에 들어서는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는 다양한 개발 호재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울산 에피트 스타시티'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로 357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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