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선 안국역, 오후 4시부터 무정차 통과..사실상 폐쇄

사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 3호선 안국역이 사실상 폐쇄됐다.

3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3일 이날 오후 4시부터 인파밀집에 대비해 3호선 안국역을 무정차 통과한다고 안내했다. 이와 함께 역사 전체 출입구 통제 조치도 내려졌다.

안국역은 대통령 윤석열 탄핵심판이 선고되는 헌법재판소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다. 서울지하철공사는 이미 지난달 선고일 당일 폐쇄를 공고했다. 

안국역 승하차 및 출입구 이용이 중단되고, 열차는 무정차 운행된다. 시민재난 안전관리가 사유였다. 

한편 4일 오전 11시 탄핵심판 선고가 진행되는 가운데 헌법재판소 인근 지하철역 곳곳에서 열차가 무정차 운행된다. 이에 이용객들은 사전에 미리 정차 여부를 확인하고, 지하철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종로3가역 4번과 5번 출구도 선고 당일 폐쇄를 결정했다. 

또 "종각역·시청역·종로3가역·을지로입구역·여의도역·여의나루역 등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는 주요 역사 14곳의 열차 운행과 출입구 폐쇄도 당일 혼잡도에 따라 검토하겠다”고 밝힌 상태다. 

시내버스 역시 무정차나 임시 우회하는 노선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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