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원조 톡신 제제 기업 메디톡스에 매수 의견이 제시됐다.
교보증권은 3일 메디톡스에 대해 턴어라운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 19만원에 매수 의견을 분석을 개시했다.
교보증권은 1분기 메디톡스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555억원, 37억원으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7% 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할 걸로 봤다. 1분기 영업이익 흑자와 함께 턴어라운드가 시작될 것으로 봤다.
브라질과 태국 등 해외 수출 물량이 늘고, 내수에서는 대리상 추가와 인바운드 수요에 따라 턴어라운드할 것으로 예상했다.
교보증권은 "지난 1분기 수출입 데이터 내 확인 가능했던 포인트는 브라질향 커버리지 확장 및 이연 물량"이라며 "2분기 실적은 이에 뉴럭스 신규 물량이 추가될 예정이고, 지난 하반기 GMP 보완 및 대리상 거래 중단 건으로 탑라인 크게 감소했던 점 고려 시 1분기 분기 성장의 폭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매출 성장과 비용 감소가 동시에 시작되는 1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이라며 또 지난 4분기 실적 쇼크에도 주가 하락세는 크지 않았기에 단기 바닥이 확인됐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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