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 결연

경제·금융 |입력
우리은행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우리은행 경기북부영업본부에서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송윤홍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 세 번째), 박해균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 1일 경기도 고양시 우리은행 경기북부영업본부에서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이 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 송윤홍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왼쪽 세 번째), 박해균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일산 전통시장과 60호 ‘장금(場金)이 결연’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장금이 결연은 전통시장과 금융기관이 결연해 금융사기를 예방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장금이는 시장을 의미하는 ‘장(場)’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이다.

이번 결연식에 박해균 일산 전통시장 상인회 회장, 송윤홍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이 참석했다. 이번 결연을 통해 우리은행은 일산 전통시장에 상인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결제단말기를 지원하며, 금융사기 피해 예방교육을 지원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장금이 협약은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장금이 결연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금융당국 및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3년 광장시장과 1호 결연을 시작으로 3년째 60곳과 결연을 맺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상생금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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