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3월 26일 디시트렌드 치어리더 부문 일간 투표 결과, 권희원이 2,071표를 획득하며 일간 3관왕에 오르며 압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이다혜(529표), 김가은(501표)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며 변함없는 팬심을 과시했다.
권희원은 매 무대마다 보여주는 밝은 에너지와 매력으로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여신님’이라는 응원 문구처럼 팬덤의 사랑이 압도적이다.
2위 이다혜는 꾸준한 인기와 함께 특유의 청량한 이미지로 고정 팬층을 유지하고 있으며, 3위 김가은 역시 ‘너무 예뻐’라는 팬들의 애정 어린 댓글 속에 안정적인 순위를 지켰다.
4위는 이소민(117표), 5위는 김연정(73표)으로, 상위권 경쟁이 여전히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6위부터 10위 순위:
6위: 나수린 (52표)
7위: 우수한 (49표)
8위: 김진아 (46표)
9위: 손지해 (44표)
10위: 이주은 (40표)
그 밖의 순위:
11위 차효민 (39표), 12위 홍예빈 (31표), 13위 김유나 (29표), 박담비 (29표),
15위 김가현 (20표), 16위 염세빈 (13표), 배수현 (13표), 하지원 (13표),
19위 이지원 (12표), 20위 안지현 (6표)
이번 투표는 3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최종 결과는 3월 31일 발표된다. 권희원이 무난히 1위를 유지할지, 이다혜와 김가은의 반격이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한편, 디시트렌드 인기 투표는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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