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100% 계약 완판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적체된 미분양 아파트가 지방 건설경기를 억누르고 있는 가운데 전남 여수 죽림1지구 첫 분양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가 완판 소식을 알렸다.

현대건설은 14일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총 1272가구가 모두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60.5대 1이라는 지방에서는 이례적인 청약 기록을 세운바 있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7만2,624가구로 전월 대비 3.5% 증가했으며, 이중 전남의 미분양 물량은 전월 대비 4.2%나 증가한 총 3447가구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지방 분양 시장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공공기관인 전남개발공사와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합리적인 분양가와 현대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다양한 일자리가 모여 있는 여수국가산업단지로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입지와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 등도 꼽힌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는 죽림1지구 첫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상품에 심혈을 기울였다. 전용면적 74㎡A, B타입은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전용면적 84㎡ 타입의 경우 알파룸,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이 적용돼 기존의 대형 평형에서 볼 수 있었던 다양한 공간들이 조성됐으며, 일부 타입에 다락과 테라스 특화 설계를 제공했다.

커뮤니티도 스크린골프장, 스터디룸, 스튜디오, 스카이라운지, 스카이전망대 등 인근 단지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 밖에 단지 내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등을 마련해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학부모 수요자들의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

한편, 전라남도 여수시 소라면 죽림리 222번지 일원 죽림1지구 A2, A4블록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는 총 2개 블록으로 구성된다. △A2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5개 동, 전용면적 74~106㎡ 931가구 △A4블록 지하 2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74~84㎡ 341가구 총 1,27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죽림더프라우드는 상품부터 입지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며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성공적인 완판을 기록한 만큼 단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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