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김대환 삼성카드 대표이사 사장(사진)의 지난해 보수 총액이 6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23년도에는 총보수로 26억7100만원을 수령했다. 1년새 3배 가량 늘었다.
12일 삼성카드가 금감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김대환 대표이사의 보수총액은 60억5900만원에 달한다. 급여 7억8300만원, 상여 18억6400만원과 복리후생 1억700만원을 수령했다. 이외 임원퇴직금 지급규정에 따라 퇴직소득 33억5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신고됐다. 임원퇴직금 지급 규정에 따라 임원 179개월에 대해 지급배수(3∼3.5배)를 곱한 것이다.
63년 12월생인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3월 18일까지이다.
김 사장 외에 최정훈 이사가 7억400만원, 김태선 이사는 6억81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지난해 삼성카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대환 대표이사는 2023년도 총 26억71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김상규 이사(14억1500만원), 최정훈 이사(7억1500만원)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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