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 2년 만에 자사주 매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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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출처: 미래에셋생명]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부회장 [출처: 미래에셋생명]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가 2년여 만에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김재식 부회장은 지난 25일 자사주 2만주를 주당 4747원에 장내매수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재식 부회장의 지분율은 0.08%에서 0.09%로, 0.01%포인트 상승했다. 보유주식 수는 총 17만주다.

김재식 부회장이 자사주를 매입한 것은 지난 2022년 10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당시 자사주 3만주를 장내매수했다.

통상 경영진이 자사주를 매수하면, 주가가 저평가됐거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한다.

올해 5200원선에서 출발한 미래에셋생명 주가는 이달 들어 4300원대까지 떨어졌다. 28일 전장 대비 2.1% 떨어진 4720원으로 마감해, 사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임원들도 일제히 자사주 매수에 나섰다. 이날 보험서비스부문 대표인 김승환 상무(5천주)와 유형창 영업지원본부장(1천주)도 지난 25일 자사주를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앞서 오상훈 상품개발본부장(1341주)과 정성원 상품전략본부장(1천주)도 지난 18일 자사주를 장내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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