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를 선도하는 나비 프로토콜(NAVI Protocol)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나비 프로토콜의 성장과 혁신을 반영하는 동시에 하나의 통합된 비전을 제시하고 더욱 강력한 디파이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회사측은 28일 밝혔다.
리브랜딩을 통해 나비 프로토콜, 볼로(Volo), 아스트로스(Astros, 구 NAVI.ag)가 하나의 브랜드 정체성 아래 통합됐다. 이를 통해 혁신, 리더십, 접근성을 기반으로 한 디파이 환경을 구축하고, 보다 일관된 생태계를 형성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로고는 나비 프로토콜의 핵심 가치를 반영해 디자인됐다. ‘N’은 지속 가능하고 탈중앙화된 미래를 의미하며, 성장과 보안을 상징하는 녹색을 유지했다. ‘A’는 아스트로스를 의미하며, 더 높은 목표를 향한 팀의 비전을 담아 에너지와 변화를 상징하는 오렌지색을 채택했다. ‘V’는 볼로를 뜻하며, 디파이 혁신과 신뢰성을 강조하는 의미로 역동성과 안정성을 반영한 파란색을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I’는 무한한 혁신(Infinite Innovation)을 상징하며 앞으로 공개될 새로운 서비스를 의미한다.
나비 프로토콜은 작년 한 해 동안 총예치금(TVL) 7.5억 달러를 기록하고 90만 명 이상의 사용자들에게 279억 달러 규모의 예치 및 176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성사시키는 등 빠르게 성장했다. 여기에 볼로를 통한 리퀴드 스테이킹 통합, 차세대 디파이 애그리게이터인 아스트로스 출시 등을 통해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며 디파이 업계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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