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신규고객 가상자산 이전 3개월 정지

경제·금융 |입력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 두나무 제재 조치

[출처: 업비트]
[출처: 업비트]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25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에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 이전을 금지하는 영업 일부 정지 3개월 제재 조치를 내렸다.

아울러 임원 1명에게 문책경고를, 직원 9명에게 면직, 견책, 주의 등으로 징계했다.

이에 따라 업비트는 오는 3월 7일부터 6월 6일까지 신규 고객의 가상자산을 입고하거나 출고하지 못하게 됐다. 

과태료 부과 절차는 추후 질서위반행위규제법에 따라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당국은 제재 사유로 두나무가 지난 2022년 8월 28일부터 작년 8월 23일까지 2년간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 19개사의 가상자산 이전 거래 4만4948건을 금지하지 않아 특정금융정보법을 위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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