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에스티, 미 켄터키 법인 ESS 부품 양산 라인 투자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신성에스티는 미국 켄터키 법인의 신규 ESS(에너지저장장치) 부품 양산 라인 구축을 위한 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성에스티는 지난 19일 신성에스티USA(SHINSUNG ST USA INC.)에 144억원을 추가 출자키로 했다. 출자 예정일은 오는 28일이다. 

신성에스티는 "현재 미국 켄터키주에서 현지 생산을 준비 중이며 이번 투자를 통해 공장 설비 구축 및 양산 준비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미 시장에서 급증하는 ESS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북미 진출 및 생산 거점 확보를 추진해왔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현지 고객사의 요구를 신속히 충족시키고 수주 확대의 기회를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성에스티 관계자는 "미국 켄터키 법인은 오는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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