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7일 피부비용 의료기기 대표업체 클래시스의 목표주가를 종전 6만원에서 7만2000원으로 20% 상향조정했다.
클래시스는 최근 시장 예상에 부합하는 작년 4분기 실적을 내놨다. 유진투자증권은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갱신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신제품 볼뉴머의 판매 호조와 대표 제품 슈링크 유니버스의 지속 성장에 더해 소모품 매출 증가, 그리고 지난해 합병을 마친 이루다 관련 매출이 실적에 반영됐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1 분기 예상실적(연결기준)은 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52.5%, 44.1% 증가하면서 높은 실적 성장세를 지속하는 동시에 최대 매출액을 갱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전체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458억원, 1779억원으로 지난해 보다 각각 42.3%, 45.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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