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를 위한 기부금 8천만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 지난해 9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 참여해, 기부금을 조성해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대회 참가 선수들이 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이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일 금액을 기부해 3천만원을 모았다. 또 하나금융그룹이 대회를 통해 추가 기부금을 적립해 총 8천만원을 마련했다.
기부금은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출산용품 ▲육아용품 ▲영유아용품 등 필수품을 담은 ‘행복상자’ 전달에 쓰인다. 또 기부금의 일부는 인천시 영유아 장난감·교구·교재 무상 대여사업을 하는 ‘도담도담 장남감월드’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광역시 취약계층 출산가정 지원 및 육아기 아동들의 이용이 많은 장난감 구입을 위해 기부금을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활동이 인천광역시 취약계층 임산부와 출산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의 ESG 상생경영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출산율이 더욱 높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인천 청라에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된 기부금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인천 지역 임산부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저출생 극복 및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을 지속하여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오는 2026년 그룹 본사를 완공할 예정인 인천 지역에서 지속적인 사회가치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해 1월에도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조성한 기부금 7천만원을 인천 지역 취약계층 임산부에게 전달했고, 그해 8월에 인천 서구 아파트 화재 이재민 지원을 위해 그룹 연수원인 청라글로벌캠퍼스를 개방해 임시 숙소 100호실을 운영했다. 같은 해 10월에 인천 왕길동 공장 화재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긴급 금융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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