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원탑병원이 설날 연휴 기간 골절이나 외상, 피부 찢어짐, 수지접합 등 신속한 대처를 위해 24시간 응급 처치 및 수술이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대체 공휴일을 포함하여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의 연휴 기간 동안 의료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골절 및 외상 등 처치 및 수술이 필요한 환자의 원활한 치료를 위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여 24시간 응급 치료가 이루어진다.
지난해 6월 24일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 원탑병원은 골절, 노인성 골절, 소아골절, 고관절 골절 등 골절과 수지접합수술, 피부 찢어짐과 같은 열상 등 외상을 중점으로 진료하고 있다.
원내 MRI, CT, 초음파 등 다양한 대학병원급 최신 장비를 구축해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다. 외과 응급진료부터 검사, 입원, 처치 및 수술, 재활까지 체계적인 원스톱 의료시스템을 구축하여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탑병원 조휘제 대표원장은 "서울시에서 지정한 외상 중점 병원으로 설날 연휴 뿐만 아니라 일요일, 공휴일 상관없이 365일 24시간 응급치료를 위해 전문의가 상주하고 있다"며, "무균 수술실을 운영하며, 환자가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철저한 위생관리 및 쾌적한 환경을 위한 편의 시설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휘제 대표원장은 "응급 외상 환자 치료를 중점으로 하는 서울형 질환별 전담병원으로 명절 기간 동안 의료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게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응급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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