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은 20일 서울 송파구 송파시니어클럽에서 노년층 디지털 학교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 송파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WOORI(우리) 어르신 IT 행복배움터’는 노년층의 디지털 소외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조성하는 노년층 복합 디지털·IT 교육공간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 은평점을 시작으로 지난 2023년 서울에 5곳을 추가 조성했다. 작년에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복지관뿐만 아니라 노인 일자리 교육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까지 대상 기관을 넓혔다.
올해 송파점을 시작으로 강서점, 동작점, 광명점, 성남점까지 5곳을 순차 개소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연말 총 11곳의 IT 행복배움터를 운영하게 된다.
우리은행은 배움터를 ▲AI(인공지능) 스피커, 스마트테이블 등 최신 디지털기기를 체험하는 ‘스마트 라운지’ ▲모바일 금융거래 등 디지털 교육을 받는 ‘스마트 배움터’ ▲음식 주문, 영화표 예매 등 키오스크 조작을 연습하는 ‘키오스크 존(ZONE)’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송파구에 조성한 행복배움터는 노인 일자리 지원기관인 송파시니어클럽의 특성에 맞게 ▲맞춤형 디지털 교육과 일자리 상담하는 ‘스마트커리어 이음터’ ▲신체능력을 측정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스마트 활력 충전터’를 마련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WOORI 어르신 IT 행복배움터가 복합 디지털 교육공간으로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은행은 금융을 통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것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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