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5 아름다운 동행 실천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한 사회공헌 사업을 돌아보고, 임직원의 나눔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최고경영자), 임직원, 사회복지사, 경찰관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대표 2명이 이웃과 나눔 동행을 약속하는 선언문에 서명했다.
진옥동 회장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다양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이웃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경찰청과 함께 취약계층과 범죄 피해자 지원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담당 사회복지사와 경찰관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지난해 총 9만7,894시간을 봉사한 신한금융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시상식’이 열고, 199명에게 상패와 300만원 상당의 지정단체 기부권을 수여했다.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은 그룹 임직원의 3년간 누적 봉사 시간과 횟수를 기준으로 등급을 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날 ‘솔선수범 릴레이’의 네 번째 캠페인으로 그룹 사장단과 신한 아너스 봉사클럽 회원 40여 명이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교회에 수색동 일대 취약계층 어르신 120명을 초청해 떡국, 갈비탕 등 설맞이 명절 음식과 선물 키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 9천만원과 그룹 기부금으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오는 20일부터 한 주간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진행한다. 임직원은 남대문시장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5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해 취약계층 아동, 조손가정, 가족돌봄청년 등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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