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반도체 장비 업체 예스티가 최대주주 대표이사의 자사주 추가 매입 소식에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13일 낮 12시15분 현재 예스티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84% 오른 1만2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대주주인 장동복 대표이사는 이날 지난 8일부터 10일(결제일 기준) 6만4151주를 1만1188원씩 총 7억1800만원을 들여 매입했다고 보고했다. 전체 발행 주식의 0.31%다.
장 대표는 지난달 20일부터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12월20일부터 26일까지 6억8400만원 어치를, 12월30일과 지난 2일 7300만원 어치를 매입했다. 15억원에 육박한다.
한편 예스티는 장 대표가 6억8400만원 어치 자사주 매입을 보고했을 때 지난해 발행한 제6회차 전환사채에 대한 콜옵션(주식매도청구권) 30%인 105억에 대해서는 장동복 대표 및 특별관계자가 아닌 회사가 행사해 소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의 오버행 이슈를 잠재우기 위해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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