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4구역에서 '디에이치' 독보적 가치 이어갈 것"

글로벌 |이재수 | 입력 2025. 01. 10. 16:05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한남4구역 디에이치 한강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현대건설은 10일, 한남4구역에서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의 독보적인 가치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미 수주한 디에이치 한남(한남3구역)과 연계해 한남4구역을 대한민국 대표 고급 주거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남4구역에 여성 건축가 최초로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자하 하디드의 철학을 담아낸 설계를 통해 한강의 물결을 형상화한 더블 스카이 브릿지를 도입했다. 모든 조합원 세대가 테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에 반영하여 차별화된 프리미엄과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을 통해 단순한 고급화를 넘어 주거 경험 전체를 상향시킨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서울 한강변 핵심 입지에 위치한 이 지역을 디에이치 브랜드로 개발해 독보적인 주거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이다.

디에이치 라클라스 주출입구 (사진제공=현대건설)
디에이치 라클라스 주출입구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관계자는 "디에이치는 ‘디에이치 아너힐즈’, ‘디에이치 포레센트’, ‘디에이치 라클라스’, ‘디에이치 자이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등 여러 단지에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해왔다"며,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한남3구역 재개발 등 서울 한강변과 강남권역의 핵심 입지에서도 디에이치의 위상을 높여왔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신반포2차 재건축은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포잠박과 협업해 순백색 이태리산 최고급 세라믹 패널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한강변 단지들 중에서도 아파트 외관의 독보적인 기준을 제시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에서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수주액 6조원을 돌파하며 6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타이틀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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