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 7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달성 다짐...전국 현장서 안전보건방침·목표 선포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협려사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구축 위해 노력"

반도건설이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반도건설이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반도건설은 협력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중대재해 7년 연속‘ZERO’ 달성을 위한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반도건설은 새해 첫 공식업무로 지난 7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용철 사장과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국 15개 반도유보라 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 공사현장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안전보건경영방침으로 ‘상생, 소통, 협력 강화를 통한 안전보건문화 구축’을 선포하고, ‘중대재해 7년연속 ZERO’를 안전보건 목표로 정했다. 세부 추진계획으로는 △4개 협력사 (골조·토목· 설비·내장)에 대한 안전보건체계구축 시스템 교육지원 △가설시설물 (흙막이·동바리·비계) 시공관리를 통한 3대 다발재해(떨어짐·넘어짐·맞음) 감축 △건설장비 안전예방활동을 통한 작업중지 결함등급 (B등급) 전년 대비 50% 감축 △예방 중심의 프로그램 개선을 통한 업무상 질병 신청건수 전년 대비 20% 감축 등을 수립했다.

행사 이후에는 컵어묵과 미니붕어빵 등 따뜻한 간식을 제공하는 푸드트럭과 커피·도너츠가 들어있는 기프트박스를 제공’하며 현장 근로자들을 응원했다.

반도건설이 안전보건방침 선포식 행사 후 현장근로자들을 위해 따뜻한 컵어묵과 미니 붕어빵·커피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안전보건방침 선포식 행사 후 현장근로자들을 위해 따뜻한 컵어묵과 미니 붕어빵·커피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했다. (사진제공=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는 “올해는 협력사와 적극적인 상생경영으로 전현장의 계획단계부터 시공, 과정 관리까지 전 활동에 대한 안전시스템의 변화를 통해 ‘7년 연속 중대재해 ZERO’를 달성하자"며 “반도건설 임직원 및 협력사 근로자 모두가 평소 안전통로 확보 및 자재정리 등 ‘안전 습관’을 몸에 체득시켜 안전보건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반도건설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시스템 교육 △본사·현장 안전운영 프로세스 구축 △대표이사 주관 안전 관리 실태 점검 및 교육 강화 △협력사와 상생을 통한 사전 안전 관리 시스템 공유 △회사 자체 안전보건활동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 등 안전보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